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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범시민 자전거타기운동 추진협의회' 출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17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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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언론기관, 기업체, 교육기관 대표 등 24명으로 구성
자전거타기운동에 전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기 위한 '창원시 범시민 자전거타기운동 추진협의회'가 출범했다.

창원시는 자전거타기 생활화에 전 시민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자전거 도시를 통한 환경수도 실현을 위해 지난 15일 오후 5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범시민 자전거타기운동 추진협의회'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순복 경남신문 회장과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인 이택우 삼원테크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초대 추진협의회 회장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돼 앞으로 민관, 기업체 등 많은 단체 및 기관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환경수도 창원'에 걸맞은 자전거 도시를 추진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이순복 회장은 "인류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에 대한 많은 관심을 유발하는 정책을 개발해 창원시에 조언을 통해 보다 더 발전적인 자전거 타기 운동추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한 '범시민 자전거타기운동 추진협의회' 는 창원시의회, 창원중·서부경찰서, KBS창원방송총국, 경남신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 창원대학교를 비롯한 5개 교육기관, LG전자, 현대로템, KT창원시지부 등 지역 대표 10개 기업체, 지역 상공회의소, 창원시기독교연합회, 천주교마산교구창원지구, 농협창원시지부 등의 대표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로 활기차고 조직적인 자전거타기운동 실천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자랑스러운 창원을 물려주는데 다함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 각자가 해야 할 의무이다"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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