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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최근 각종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범정부적으로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에 즈음하여 14일부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생활필수품 점검 및 대응계획’을 수립, 지속적으로 개인서비스요금(자장면, 이․미용료, 목욕료 등)과 생활필수품 등 52개 생활필수품에 대해 물가동향 조사 및 지도단속, 협조문 발송 등 물가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이에 앞서 14일 오후에 새마을오거리 일원에서 동구여성단체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 공무원 등(100여명)과 함께 건전한 소비생활 및 물가안정 등을 위한 합동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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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만 동구청장은 새마을오거리에서 열린 건전한 소비문화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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