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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이용객 크게 늘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14 17: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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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분기 53만6048명 이용 지난해 비해 11.8% 증가
1창원시에 따르면,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전체(고속, 시외) 이용자를 같은 분기(1~3월)와 비교했을 때 전년도 47만9559명에서 올해 53만6048명으로 5만6489명의 이용객이 늘어나 1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및 고속․시외버스 노선을 꾸준히 확충(신설, 증회)해 온 결과로, 고속버스(6만3420명→8만301명)의 경우는 터미널 이용승객이 전년도 대비 26.6% 증가했고, 시외버스(41만6139명→45만5747명)는 9.5%가 각각 증가했다.

그동안 창원시는 터미널 활성화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의 터미널 경유를 대폭 늘리고 남산시외버스정류장의 확충을 비롯해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창원역 앞에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을 설치해 접근성도 확보했다.

특히 터미널 주차장(133면)과 구, 터미널에 조성한 주차장(300면)을 터미널 이용승객의 경우 48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에 터미널 내 자가 주유소를 설치해 운행업계의 운송원가 절감을 통한 이용시민 서비스 향상을 꾀하고 터미널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노선 안내를 시보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창원↔용인 고속버스 노선 신설, 서울노선의 증회 및 춘천 등 시외버스 노선 신설 그리고 창마대교 개통(7월 1일)시점에 맞춰 통영, 거제노선의 직통화 추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속버스는 올해 안에 마산고속터미널 수준 이상으로, 시외버스는 3개년 계획을 세워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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