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기관에 2번 소환조사 받기는 처음, 삼성그룹 침울한 분위기, 시민단체 강력한 처벌 요구, 시민단체 여론이 처벌수위 조절에 영향 준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2시 삼성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삼성특검은 이 회장을 지난주 금요일 특검에 소환해 경영권과 비자금, 로비 관련 의혹에 대해 11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이 회장을 재소환해 삼성 임직원 명의의 차명주식과 1,300여개의 삼성증권 차명계좌 자금 출처, 그리고 비자금 의혹에 관한 추가 보강 조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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