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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육상대회 성공 향해 모두 함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4-11 1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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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오전 8시 대구마라톤대회 개최,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당부
대구시는 오는 4월 13일 오전 8시에 대구스타디움에서 16,870의 마라톤 동호인과 121명의 엘리트 선수가 참가하는『2008대구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가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회로서 참가선수는 전년도와 대비하여 62.6%가 증가한 17,000여명으로 국내 4번째 규모의 마라톤대회로 급성장했으며,『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마라톤코스를 미리 달려보고 체험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
 
특히 풀코스(42.195㎞) 구간은 지영준(경찰대, 최고기록 2시간 8분 43초), 형재영(구미시청, 최고기록 2시간 10분37초, 여자 최경희(경기도청, 최고기록 2시간 30분 19초) 채은희(수자원공사 최고기록 2시간 32분01초)를 비롯하여 2시간10분대 27명, 20분대 20명 그리고 30분대 남여 선수7명 등 국내 최우수 선수와 동호인 2,900명이 참가하여 달구벌대로와 대명로, 동대구로 등 시내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코스로서 60억 인구가 시청하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에는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 규모가 커지고 경기 수준이 향상된 것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 및 운영에도 커다란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한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2009년부터는 세계육상연맹이 인정하는 국제대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 참가 선수 및 운영요원의 안전 확보와 경기운영, 중계방송, 교통통제 안내, 시가지 응원과 환영행사 등 대회 준비와 시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중 교통문제가 관건으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회코스는 대구를 잘 알릴 수 있는 여건인 반면 교차로 83개소, 횡단보도 78개소, U턴 지점 46개소 접속도로 147개소 등 선수들이 통과하는 도심 일원에서 구간별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요청된다.

교통이 통제되는 시간은 진행방향으로 오전 7시 40분부터 오후1시 30분까지 선수들이 통과하는 시간에 따라 많게는 3시간 이상 통제되고 도심의 교통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이를 전망이다.

76개 노선 1,093대의 시내버스를 신천동로나 신천대로 등을 이용 우회 운행토록하고, 버스노선 안내 상황실을 운용(803-4841) 한다.

남부, 서부시외버스 정류장 진출입 차량과 수성IC 등 고속도로 이용 차량도 마라톤 코스를 비켜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예식장, 교회등 다중이용 시설에도 자가용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가급적 지하철 이용등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경찰청, 구·군 등 유관기관 협력으로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 단속등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이번대회는 대구·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마라토너들이 참여하고 거리응원과 공연 등에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이 존경 받을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과 협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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