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업무 설명회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이정민 소장)가 지난 23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대학원생 등 7명을 초청하여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년도에 이어 이번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는 지역사회에 보호관찰 기능 및 역할 소개로 보호관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호관찰(수강명령) 업무에 있어 지역사회 전문인력 확보 및 활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개최 주요 내용으로 보호관찰 제도 소개, 수강명령 집행 우수사례, 보호관찰(수강명령) 업무와 관련하여 지역사회 전문인력 필요 영역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A 대학원생은 “평소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범죄자의 인지행동치료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보호관찰소 업무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범죄예방활동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정민 소장은 “보호관찰은 효율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사회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업무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호관찰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무엇보다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전문인력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