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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현직 도·시의원, 김정재 당선에 팔 걷었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02-23 22:01:39
  • 수정 2024-02-28 2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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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직 도·시의원 33명 포함, 1,700여 명의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
  • 공원식 전 부지사, 진병수, 문명호 전 시의장, 백인규 현 포항시의장 등


▲ 김정재 의원


포항 정치계를 대표하는 전현직 도⋅시의원과 지역 인사 등 34명이 포항북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대위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공원식 전 경북도부지사, 이창균 전 포항시장 후보도 포항발전을 위해 3선 국회의원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하며 김정재 지지를 선언했다.


또 진병수, 문명호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백인규 현 포항시의회 의장도 김정재 국회의원 선대위에 힘을 실었다.


포항지역 선거 역사상 이처럼 전⋅현직 시도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정치 지도자들이 특정후보 당선을 위해 선대위에 합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선대위 전체 규모도 1,700여 명에 이르는 매머드 급으로 구성됐다.


현재 포항은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정서가 작동하는 지역으로 막바지 경선을 앞두고 온갖 흑색선전과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정재예비후보 선대위에 힘을 실은 전⋅현직 시도의원들은 “포항선거 역사상 이같은 진흙탕 선거는 처음”이라며 “김정재의 압도적 당선만이 포항정치 화합과 포항경제 살리기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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