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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4 송파 신춘음악회’ 2월 21일 개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02-15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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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송파문화재단, 롯데콘서트홀서 2024 첫 문화공연 시작
  • 피아니스트 양방언 등 동서양 음악가 80여 명…봄 주제 다양한 음악 선봬
  • 예매 시작 10분 만에 전 석 매진, 올해도 문화공연 기획 시리즈 지속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송파구 2024 신춘 음악회 포스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민들을 위한 새해 첫 문화선물로 오는 2월 21일 17시, 롯데콘서트홀에서 봄의 환상을 다채로운 음악 선율에 담은 ‘2024 송파 신춘음악회’를 선보인다. 


구는 구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일상에서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송파문화재단과 함께 ‘문화공연 기획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2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지난 한 해 구민 5,747명이 공연을 관람하였고, 공연마다 모든 관람석이 매진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94%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였다. 


이에 구는 올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구성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그 첫 무대인 ‘2024 송파 신춘음악회’는 동‧서양 음악가 80여 명이 출연하여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봄의 정취를 미리 선사한다. 


1부에서는 송파구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수경, 소프라노 정성미, 테너 노경범 등이 출연하여 비발디 <사계> 중 ‘봄’, 차이코프스키 <슬라브행진곡> 등과 유명 영화 음악 수록곡으로 밝고 경쾌한 공연을 펼친다. 


2부에서는 양방언 피아니스트를 중심으로 피아노, 태평소, 밴드 등 동‧서양 악기 협연으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양방언은 세계적인 작곡가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과 ‘2014 소치동계올림픽’ 폐막식 음악감독을 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직접 작곡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가 를 비롯해 , <정선아리랑>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구는 구민들의 높은 문화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오는 5월, 8월, 12월에도 롯데콘서트홀에서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지난 2월 6일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전 석 매진될 만큼 많은 구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신춘음악회를 통해 다가오는 봄을 미리 만나고,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송파구민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구민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를 완성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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