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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설 맞아 불국사로부터 고급빵 기부 받아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4-02-07 1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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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자원봉사단, 소외된 수용자에게 따뜻한 위로 전달
  • 수용자들 사회의 따뜻한 온정 잠시라도 느낄 수 있는 기회 되길



경주교도소(소장 김철민)가 지난 7일 불국사로부터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급빵 1,20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불국사 기형스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맞이하는 설 명절이지만 담장 안에 있는 수용자들도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잠시라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철민소장은 “수용자들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잊지 않고 기부를 지속하여 주시는 불국사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리며 경주교도소는 열린 교정행정 구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수형자들의 수용관리 및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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