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대간부회의에서 “예산절감추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와 연계한...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지방예산 10%절감”에 따라 예산절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전공무원이 자발적․창의적 예산절감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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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과감한 제도개선과 지속적인 예산절감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예산절감추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와 연계한 세부추진계획과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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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예산중 71억원을 절감목표로 잡고 예산절감을 시행, 절감된 예산전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해결 및 시민불편사업 해소 등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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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위해 예산절감 효과가 큰 용역사업은 기대효과와 활용방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후 용역 발주하는 등 사전심사를 강화하는 한편, 공사 용역의 경우 외부용역 발주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하여 예산절감 및 담당공무원의 자체 설계능력을 증진시켜 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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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반복사업 및 민간단체 보조사업 등은 철저한 성과분석을 기초로 예산 편성하고, 사업내용이 유사한 사업은 축소․통합하여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낭비를 차단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전공무원이 자발적․창의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각 부서별로 예산절감액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예산절감 실적에 대하여 연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절감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성봉제 기획공보팀장은 “관행적인 지출지양 등의 업무행태에서 벗어나 조직 전체가 강도 높은 예산절감운동을 전개하여 실질적인 예산절감 효과를 거양하는 등 새 정부의 예산절감방침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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