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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구마라톤대회 거리응원 추진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4-07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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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공연 및 응원 펼쳐
 
대구시는「2008 대구마라톤대회」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거리응원을 통해 “육상도시-대구”의 Boom을 조성하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엘리트와 마스터즈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하는 거리응원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거리응원전을 통해 지난해 IAAF의 대회개최지 실사 때의 범시민적인 환영분위기와 케냐 몸바사 유치 결정 때의 벅찬 영광과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하면서 선진화된 시민문화의식 함양으로 성숙한 거리응원질서를 확립하고 대구시민의 단합된 저력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거리응원을 통해 지난 3월 20일 공표한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이념인『꿈(Dream)과 열정(Passion), 그리고 도전(Challenge) 2011』과『인류의 평화와 번영의 꿈 실현, 지구촌이 함께하는 열정의 축제, 세계육상 발전의 신기원 창출, 세계로 도약하는 Colorful Daegu』의 대회목표, 『달리자, 함께 내일로』의 대회 메인슬로건,『더 빨리 높이 멀리, 함께 내일로』의 서브 슬로건을 집중 홍보한다.

당일 거리응원은 동주민자치센터별로 구성된 풍물과 사물놀이 22개팀, 530명의 거리공연과, 시민서포터즈로 구성된 15개팀, 1,850명의 거리응원 등 총 37개팀, 2,380명의 응원전이 풀코스와 10㎞, 5㎞의 전 구간에 걸쳐 전개된다.

또 코스 인근 시민 50,0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선수들을 격려하는 응원전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008 대구마라톤대회」의 풀코스(42.195Km)는 범국민적인 저력과 열정을 한데 모아 유치한「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마라톤 코스로 신청된 코스를 미리 달려보는 대회이다.

또 대구마라톤대회 사상 처음으로 국내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 121명이 참가하여 마스터즈 부문 16,870명과 함께 달리며, 이중 외국인도 94명, 타 시․도에서도 4,334명이 참가한다.

대구시는 대회 당일 오전은 마라톤 코스를 따라 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임으로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 등 교통통제에 미리 대비하여 줄 것과 거리응원전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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