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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왕벚꽃거리로 관광객 눈길잡다!!
  • 편집국
  • 등록 2008-04-07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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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대하와 새조개로 유명한 주요 관광명소에 왕벚꽃을 식재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00년도부터 시작한 왕벚꽃거리 조성사업은 지속적인 운영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대하축제로 유명한 서부면 송촌 삼거리에서부터 남당리까리 약 7.5Km에 이르는 구간에 총 900여주의 왕벚꽃나무가 식재되었다.

농촌지도자 홍성군연합회는 지난 3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사지 자르기, 나무주변 잡목제거 등 그동안 식재한 왕벚꽃나무의 보식과 수형관리를 통해 흰백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용민씨(농촌지도자 홍성군연합회 회장)는 ‘나무를 가꾸는 일은 후대를 위한 아름다운 투자’라며 ‘왕벚나무가 군민들과 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일꾼으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끼고 사랑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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