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경상북도와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공사 구간 중 임당정거장 무복공 시공으로 인해 2008년 4월 6일부터 정거장 공사가 완료되는 2011년 5월까지 차량을 전면 우회하기로 하고 임시우회도로를 개통했다.
이번에 개설되는 임시우회도로는 건축물이 없는 농지구간을 이용한 총 674m(남측 235m, 북측 439m)의 왕복 6~7차로(B=27m)로 지난 2007년 7월 착공한 후 그동안 농지임대와 한전주, 신호등 등 부대시설의 이설을 끝내고 지난 3월부터 포장공사를 진행해 왔다..
|
이번 우회도로 개설은 단계별 노면복공으로 인한 통행불편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공사장 안전 및 품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우회도로 노폭이 기존도로와 같이 6~7차로로 유지되나 기존도로와 우회도로 시․종점 부근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차량운행 시 가급적 감속운전, 신호준수, 차선지키기 등 안전운행을 적극 당부했다.
참고로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구간의 공사장은 정거장 3개소, 환기구 3개소이며, 나머지 구간은 지하 터널로 시공되며, 공사장 6개소 중 임당정거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노면복공으로 공사를 추진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