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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돌풍피해 응급복구 총력
  • 장철진 기자
  • 등록 2007-03-29 1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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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지난 28일 오후 5시30에서 6시까지 30분간 초당 22.8m의 돌풍으로 인해 8개읍면의 농업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돌풍피해 응급복구에 나섰다.
 

29일 오전 8시 현재 강풍 피해현황은 인명피해 1명(경상), 양궁장진입로 가로수 4본, 비닐하우스 1,048동 43.3㏊, 농작물 39㏊, 축사 25동, 창고 17동, 주택 22동, 가축 3,000수, 기타 2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29일 오전 8시 30분 김수남 군수 주재하에 실과소장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상황 파악과 피해복구를 위해 군?관?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관내 시설하우스를 비롯한 피해현장을 방문 농업인들을 위로 격려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군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29일 산하 400여 공무원과 경찰, 군장병, 예비군, 소방안전센터, 산불진화대, 주민 등 민?관?군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명, 유천, 개포, 지보, 풍양, 예천, 감천, 보문면 지역 참외, 고추, 수박, 토마토 등 비닐하우스 재배농가 에 대한 피해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경북도 안동북부사업소 70명, 영주시 공무원 100명 등 타지역공무원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궁면과 개포면 지역에서 피해복구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군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이들 피해 농가에 대하여는 농업용 자재를 29일중으로 공급을 완료하는 한편, 군.관.민의 협조를 받아 복구완료시까지 인력을 투입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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