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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원어민 만남의 날’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3-12-11 15: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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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어민 만남의 날, 화상영어 수강생과 가족 초청, 대면 수업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원어민 만남의 날, 원어민 선생님, 직접 만나니까 정말 좋아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박용휘)이 12월 9일 2023년 화상영어수업 수강생 50명과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하여 ‘원어민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원어민 만남의 날’은 화면으로만 만났던 학생과 원어민 교사가 직접 만나 문화 체험, 스포츠 활동, 독도관련 퀴즈 활동, 과학 실험 등을 진행하면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영어 수업 활동을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기회를 제공하였다.


포항, 영천, 경주, 안동, 상주 등에서 참가한 학생 50명은 화상 수업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게임과,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원어민 교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영어를 접하는 행사 활동을 즐겼다.


한편 가족들은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거나, 새롭게 리모델링한 화상교육실을 견학하기도 하였으며, 본원 교육자료관과 야외전시실, 독도전시관 등을 탐방하면서 본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OO 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는 원어민 교사들의 열정적인 수업과 따뜻한 태도에 감동하며 “앞으로도 계속 화상영어 수업을 수강하고 싶으며, 더 자주 원어민의 만남의 날과 같은 행사를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화상교육실 소속 원어민 교사 애슐리는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며 더 많은 학생들과 더 자주, 직접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표현하였다. 본원 원어민 교사들은 원어민 만남의 날을 오랜 기간을 준비하였으며, 유익한 수업을 위해 토론과 협의를 진행하고, 수업 준비를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기꺼이 희생하기도 하였다.


박용휘 원장은 “일종의 동창회라고 할 수 있는 원어민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수강 학생과 원어민 교사 간의 유대가 더욱 견고해지길 바라며, 앞으로 더 유익하고 열정적인 화상 영어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원어민 만남의 날, 원어민 선생님, 직접 만나니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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