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암면 원촌리에 소재한 39사단 5870부대(연대장 대령 이대훈)가 2008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모아 지난 4월 3일 우포늪 입구 길목과 창녕IC에서 유어방면의 국도20호선 주변에 대대적인 환경정화 운동에 동참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육군제 5870부대 장병들이 2008 람사르총회 공식 방문지인 우포늪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5870 부대장병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늪 생태관 진입로 및 국도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인근 전답에 미쳐 수거하지 못한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 10톤 가량을 수거했다.
한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군부대 관계자는 “2008 람사르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같은 행사를 실시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우포늪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10월에 개최되는 람사르 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그린창녕 가꾸기의 일환으로 군내 여러 기관.단체등이 혼연 일치가되어 환경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창녕군이 친환경 메카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