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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점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정리에 두 팔 걷고 나섰다. 동구청은 세외수입 체납액정리를 위해 지난해 말 세무과 직제개편을 통해 지난 1월1일부로 신설된 세외수입 전담팀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징수와 홍보활동으로 구 세입증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동구청은 오는 7일부터 보다 새롭고 다양한 세외수입 일제정리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현재까지 드러난 세외수입 체납관련 문제점을 분석 검토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세외수입 체납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당초 고지서 미송달에 따른 체납발생과 무통장업무의 처리량 폭주(당일처리 지연) 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고지서 송달 및 3회 이상 체납자에 대한 현장방문 확인과 주민등록 주소지 일치작업 지원 및 차후 고지서 전수 발송 시 가상계좌도입을 통한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지난 1/4분기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정리를 위해 74개 세외수입 과목별로 부서별 담당자 46명에 대한 면담실시 및 프로그램 미등록 압류자료 및 압류실익 분석(252건)을 실시하였으며, 징수 불가능한 미압류 및 시효경과 체납액은 과감히 결손처분하고 압류부동산 공매 예고서를 송달 조치함과 아울러 전체 체납건수의 94%에 달하는 음식물처리수수료 등 소액 체납액 정리에 비중을 두고 추진해 체납자 5만6천478명에 대해 전수 고지서를 발송하여 1만5천건 6천8백만원의 징수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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