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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휘발유 제조한 일당 검거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4-03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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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창고 건물에 감시카메라까지 설치 -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 외사계에서는 지상 약 500평가량의 창고 3개동, 지게차 2대, 지하 5만리터용 저장탱크 5개, 주유기 8개, 사무실, 감시카메라, 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심야를 이용, 유사석유(가짜 휘발유)를 제조 판매한 일당 8명을 검거했다.

수성경찰서 외사계 김영재 경위외 5명은 2008. 2월 24일 오후 10시부터 2월 29일 새벽 4시까지 대구 서구 중리동 1165-6번지 소재 HS 물류라는 상호로 유사 석유 (가짜 휘발유) 공장을 차려놓고 솔벤트, 톨루엔, 메탄올을 6: 2: 2의 비율로 혼합하는 방법으로 유사 휘발유 250,000리터, 시가 2억3,000만원 상당을 제조 판매한 피의자 김00 31세 등 8명을 검거한 것이다.

고유가에 따라 수입산 솔벤트등을 이용하여 유사 석유을 제조 판매가 성행 하고 있다는 첩보입수 기획수사로 검거하여 업주 1명 구속하고, 종업원 2명과 판매책 5명 등 총 7명을 불구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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