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약하는 영천 ‘별의 수도’, ‘별의 도시’ 특허청 상표등록...
영천시가 경제자유구역과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산업도시로의 발전과 더불어 ‘별의수도’, ‘별의도시’라는 새로운 컨셉을 부각시키며 청정관광 지역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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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별의수도’, ‘별의도시’를 2007년 2월 특허청에 상표 등록 후 심의를 거쳐 2008년 3월 31일 등록증을 교부 받아 대말(馬), 한약과 함께 영천하면 떠오르는 보현산자락 권역의 청정자연을 대표하는 ‘별’이 국내 최대의 보현산천문대를 중심으로 하여 영천의 새로운 이미지로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천시는 ‘별의수도’, ‘별의도시’ 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함으로써 별을 모티브로 청정 영천관광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보현산권역을 관광벨트화하고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현산천문과학관을 건립, 인접한 별빛․은하수마을이 농촌종합개발사업 대상마을 지정, 웰빙숲 조성으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김영석 시장은 ‘별의수도’, ‘별의도시’ 상표등록을 계기로 보현산 권역을 우주천문과 관련한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개발 활용해 가족단위의 추억과 감동이 있는 관광명소로 가꿔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준공된 보현산천문대는 2007년에 한국 과학의 선진성과 발전상을 나타내기 위해 새 만원권 지폐 속에 담음으로써 누구나 한번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되었으며 영천시도 2004년부터 국내 최고의 보현산 별빛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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