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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연과 문화가 넘치는 곳 남원 24시간 투어
  • 편집국
  • 등록 2008-04-02 1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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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국문화 체험에 푹 빠져출신 주민이 지난 1년 사이 35%늘어나 72만 명을 돌파함으로서, 이는 우리나라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1.5%에 달하는 규모이다.

전북 남원시는 국내거주외국인을 포함하여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단지 보고 즐기는데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먼저 실상사에서 반나절 프로그램으로 한국불교 소개 및 사찰예절, 사찰소개, 예불참석, 발우공양, 다도실수 및 스님과의 대화 등으로 꾸며지며 무공해 사찰음식을 체험하게 되며 지리산 자락 황산 기슭에 위치한 국악의 성지에 국악전시체험관, 독공실, 국악인묘역참배, 사당, 판소리 중시조인 가왕 송흥록선생의 생가 견학 및 국악따라하기 등 우리민족의 역사이며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30여명의 외국인 체험단은 한복(이도령, 춘향)입고 신관사또 부임행차에 함께한다.무료 체험행사로 4백 년 전 고을원님이 부임하는 전통행렬이다.

외국인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한국문화에 매료된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지역 문화재와 명승지, 지역축제(춘향제, 허브축제 등)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우리시의 농촌전통 테마마을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민박사업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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