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서울 서남권 최초 꿈과 추억을 보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개관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11-04 09:45:27
  • 수정 2023-11-04 09:46:10
기사수정
  • 아이에겐 꿈과 희망을, 어른에겐 추억을 선물
  • 누워서 별자리와 천체 관측 가능한 공간 꾸며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3일(금) 오후 4시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서남권 최초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에 천체를 관측하고 천문학을 배울 수 있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3일(금) 문을 열었다.


구는 이날 오후 4시 방화근린공원에 위치한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진교훈 구청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지난 2019년 지역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구가 별빛우주과학관을 조성하면서 가장 신경을 쓴 것은 ‘사랑방 같은 소통 공간’이다. 아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별자리를 찾아보던 추억을 선물하는 사랑방으로 만들었다.


과학관은 연면적 888.84㎡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천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지상 1층은 망원경의 원리를 이해하고 태양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지상 2층은 시각적으로 별자리와 천문학 교육이 가능한 천체투영실로 조성했다. 높이 10m 규모의 돔 형태로 입체영상 상영이 가능하다. 뒤로 젖혀지는 68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은 누워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구청장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아이와 어른 모두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꿈을 키우고 추억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일(금) 오후 4시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