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식 창녕군수 ‘군민화합‘을 표방하며 지난해 12월 19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제50대 김충식 창녕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군수는 취임사에 밝힌 바와 같이 무너진 창녕의 자존심을 되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창녕으로 만들고자 군정목표를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으로 새롭게 설정하고, “함께하는 사회복지”, “살맛나는 지역 경제”, “특색있는 문화관광“, ”친환경적 생태도시“, ”군민중심 친절 행정” 등 다섯 가지를 실천방침으로 정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임 100일 동안 김 군수는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체득한 경험과 겸손을 바탕으로 군민을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일상화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민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등 군민과 함께 새로운 창녕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군정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군민을 섬기는 화합행정 적극 실천 김 군수는 취임 후 지역갈등과 현안사항을 군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읍면방문, 군정설명회 및 주민과의 간담회, 로드 체킹, 주요사업장 점검, 각종 단체와의 대화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때로는 휴일도 잊고 출근하여 민원을 상담하고, 쓰레기매립장과 공중화장실 등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을 독려하며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 축산농가 현장방문, 세무민원봉사실 개소
취임 후 제일축산농가 현장방문 먼저 낙동강골재채취 직영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창녕군 공무원이 전국에서 제일 친절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친절교육 등 공무원의 친절체질화 운동을 전개하고, 유기한 민원 182종에 대해 민원처리기간을 최고 50%까지 단축하였으며, 마산세무서와 협력하여 군청 내 세무 민원봉사실을 상시 운영토록 하여 국세민원 편의를 도모하는 등 군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군정시책, 각종 축제의 슬로건 및 프로그램을 군민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등 모든 정책과정에 군민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다양하고 참신한 군정발전 대안을 찾기 위해 선진 자치단체 벤치마킹에 군수가 직접 발 벗고 나서는 한편,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는 창의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3월에는 새로운 군정 발전시책 추진을 위해 전국 공모를 실시한 결과 200여건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며, 경상남도 내 자치단체 최초로 전자회의시스템 설치 및 군청 회의실과 군 의회 본회의장에 실시간 인터넷 방송시스템 구축으로 회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개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 파주시 견학 특히, 김 군수는 취임 이후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군정지표를 설정하면서 군민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도비 예산확보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증가된 900여억원으로 정하고, 지원 대상사업 발굴과 함께 유력 출향인사와 연계, 중앙부처 방문 설득 등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전략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Happy Korea 2008 행복한 도시 대상 시상식 이러한 결과, 지난 3월 12일에는 ‘Happy Korea 2008 행복한 도시 대상’에서 창녕군이 외국어교육특구, 여성회관 및 노인복지회관의 취미교양강좌, 군민아카데미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교육 문화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전국 최고의 교육여건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평생학습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함과 아울러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군민 모두가 행복한 창녕 건설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 확대로 군민의 기본적인 생계를 보장하고 경제적인 사회양극화를 해소하여 행복한 창녕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8천여명의 저소득계층에 대해 생계, 주거, 의료급여 등 기초생활을 책임 보장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기초노령연금, 노인교통수당 등 지급과 함께 노인복지회관을 활용한 노래교실 등 다양한 노인복지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 노인전문요양원 방문 치매․중풍 등 중증질환 노인들의 요양 편의를 위해서는 노인전문 요양원 증설 및 농어촌재가시설 건립공사를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정상추진 중에 있고, 장애인들의 재활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장애인 근로작업시설 건립사업은 토지매입 중에 있으며, 오지마을 주민과 거동불편환자에 대한 방문보건 건강증진사업도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민 장례편의를 위한 공설장례식장 건립사업은 지난해 연말 착공하여 오는 10월 완공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각종위원회에 여성 참여비율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여성회관을 활용한 다양한 취미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구증가와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을 위해 셋째 아이 이상에 대한 출산장려금을 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이다.
아울러 지난 1월에는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정 하고 지원해 나가기 위해 자원봉사센터를 개소하여 올해를 자원봉사 원년으로 선포하였다.
자원봉사센터 개소식 □ 람사르총회 성공개최 준비 총력 오는 10월 우포늪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세계 환경올림픽 람사르총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창녕을 국제 친환경 생태도시로서의 이미지 형성으로 환경산업과 생태관광 활성화 등 유․무형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으로 지역의 장기발전과 연계하여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포 사유지 매입, 우포늪 오염원 원천 차단 등 습지보전사업 추진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연계하여 습지정책을 총괄하게 될 한국습지센터 유치와 습지 교육장으로 활용될 대규모 천변 저류지 습지복원도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포늪 생태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먹거리촌 및 습지체험단지 등 우포늪 생태공원 조성사업 마무리, 원시체험공간인 자연생태촌 조성, 수생식물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우포늪 주변 주민소득 지원사업과 연계한 각종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 멸종위기종인 따오기를 우포늪에 복원하기 위해 일본의 복원사례를 견학하는 한편, 중앙정부 및 민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입을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우포늪 따오기 복원은 람사르총회를 계기로 구축된 환경브랜드와 함께 세계적 생태관광의 명소로 창녕을 부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 우포늪 주변 사업 현황도, 따오기 복원을 위한 일본 사도시 방문
아울러, 숙식과 주변 환경정비 등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매월 점검하고 있으며, 홍보 및 참여 붐 조성을 위해 우포늪 반딧불이 축제와 국제 습지세미나 유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그동안 군의 최대 현안사업이었던 신규 생활쓰레기처리장 조성을 무리 없이 잘 마무리하고 지난 2월 개장함으로써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폐기물처리시설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쓰레기 분리 수거 생활화를 통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와 노후 관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별 집단 상수도 급수공사비 수용가부담 완화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경쟁력 강화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군수가 발 벗고 나섰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유망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증가를 도모해 나간다는 전략으로,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팀 운영과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적극 해결해 주고,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공장입지 가능지역을 전수 조사하여 부지를 알선하고 있다.
특히,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공장집단화를 유도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를 거쳐 공장입지 유도지구를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농촌 일자리창출을 위해 농공단지 3개 지구를 지정하여 개발할 계획으로, 2개소는 지난해 12월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으며,1개소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에 착수 예정으로 있다. 또한, 1백만 평방미터 규모의 대합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1월말 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고시로 추진에 탄력을 받아 오는 10월경 본 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있으며, 2차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검토 중이다.
MOU 체결 금년도 창녕군의 유망기업 유치목표는 40개사, 일자리 350개로 지금까지 11개 업체 183억원의 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지난 3월 7일에는 창원시 소재 전자제품 생산 우량기업인 동인하이텍과의 투자협약을 이끌어 냄으로써 5개 협력업체를 포함한 2,4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미 FTA 체결로 시름에 잠겨있는 지역 농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농업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5년간 친환경농업 및 한우산업 육성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에 총 1,200여억원의 투자계획을 수립하였다.
특히, 창녕양파의 명품화사업이 제2기 신활력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43여억원의 국고 예산을 지원받아 생산과 가공의 연계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며, 람사르총회 대표브랜주(酒)로 개발한 ‘우포의 아침’을 공식건배주로 지정받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읍면 1특화사업 발굴,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농산물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테마단지 조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녕군은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퍼블릭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지역상권 회생을 위한 재래시장 환경 개선 등 활성화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 세계적 자연․문화․온천 관광 육성 창녕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인 우포늪과 화왕산, 부곡온천 등 3대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세계적 수준의 체험형 관광지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우포늪은 람사르총회를 계기로 조성된 환경브랜드 가치와 연계하여 세계적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멸종위기조류 따오기 복원을 비롯한 생태공원과 자연생태촌, 수생식물단지, 산토끼 노래마을 조성등을 추진 중이며, 우포늪의 자연자원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 우포늪 관광열차 운행 협약 체결 부곡온천은 요양과 치료목적의 국민보양온천으로서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올해를 ‘부곡온천 활성화 원년’으로 정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곡온천은 전국 최고의 78℃ 수온을 자랑하며 순수 자연수만을 사용함을 군수가 직접 보증한다.’는 내용의 온천수 바로 알리기에 적극나서는 한편, 온천을 연계한 사계절 전지훈련장, 족탕체험관 등의 온천 테마거리 조성 등 온천 시설과 서비스를 최고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창녕의 진산인 화왕산은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2010년까지 자연휴양림 조성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화왕산에서 부곡온천간 테마별 등산코스를 조성하여 부곡 온천과 연계한 기업의 연수코스 등으로 활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김 군수는 4대 권역별로 미래지향적인 지역균형발전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각종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창녕군이 발주하는 모든 공사를 10월까지 마무리하는 ‘클로징 10’ 제도 도입을 추진 중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창녕소도읍 종합육성계획 수립을 마무리 하여 6월 신청을 준비 중이며, 창녕읍 간판시범가로 조성을 위한 표준모델 디자인개발 착수, 18억원 투자규모의 남지교 야간 경관 조명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기반과 경관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지교 경관조명 조감도
김 군수의 중단 없는 열정만큼 제10차 람사르총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행복하고 활기찬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