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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교육청영재교육원 개원식 및 입학식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01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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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교육청영재교육원(원장 김형달)은 지난 31일 산청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신입생 30명과 영재교육원 강사, 관내 기관장,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개원식과 함께 입학식을 가졌다.
 
산청교육청은 높아지는 교육수요자들의 교육 기대수준에 부응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밑바탕이 되는 인재양성을 위해 도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금년부터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올해 처음 문을 연 산청 영재교육원은 초등 수학⋅과학반 영재 15명과 중등 수학.과학반 영재 15명이 입학을 했다.

이날 입학한 영재학생 30명은 많은 응시자 가운데 3차에 걸친 관문을 통과했으며 올 한 해 동안 1, 3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영재교육과정 출석수업과 방학 집중수업 및 체험학습, 사이버학습 등 프로젝트학습 137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산청교육청 영재교육원 김형달 원장은 인사말에서 “입학생들에게 새로운 문제에 대한 도전의식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유능한 인재로 성장되길 바란다” 면서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에 대한 성급한 기대가 자칫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에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지나친 간섭과 기대보다는 사랑과 대화로 지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학식에 이어 학부모와 학생, 강사들은 1년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영재학생지도 방법 등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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