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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 28일 개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10-23 08:58:37
  • 수정 2023-10-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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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축구, 로봇 체험 및 전시, 가상현실 등 4차산업 신기술 체험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2023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28일 대방공원(노량진근린공원)에서 ‘2023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작구와 대방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 미래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관심 있는 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9개 기관·학교·업체가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34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대방공원 운동장에서 ‘타이탄’ 로봇 공연으로 시작한다. 2m 40cm의 거대한 로봇인 ‘타이탄’이 노래와 춤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래 신기술 체험관에서는 ▲무인기(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VR) ▲로봇 ▲가상세계(메타버스) 등 다양한 4차 산업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재활용 공예, 전통 놀이, 가상 직업체험과 같이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관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산대폭발을 주제로 한 과학 마술 공연과 마술 거품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직접 꾸미는 춤, 합주, 오케스트라 공연과 동작구 내 26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미래 창업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동작의 청소년에게 지역의 교육 현장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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