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과 코레일경남지사는 5일장터와 연계한 우포늪생태체험 관광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창녕군과 코레일 경남자사는 올해 개최될 제10차 람사르총회를 앞두고 생태관광열차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충식 창녕군수와 한문희 코레일경남지사장이 지난28일 협약식을 갖고 5월부터 2008 람사르총회 성공기원 관광열차 운행사업등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기차여행 홍보 및 패키지 관광열차 유치의 공동노력, ▲ 생태열차관광시 연계교통 수단지원 ▲ 재래시장 체험코스 개발 ▲ 생태관광을 위한 문화 및 환경해설사 지원등에 관한 협력방안 등 창녕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관광객 유치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김충식군수는 인사말에서 관광산업은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성장동력 산업으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다양한 관광상품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관계자는 5일장터를 연계한 생태체험관광열차가 운행되면 수도권 지역의 학생 및 가족단위 관광객에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며, 2008 람사르총회 홍보는 물론 침체된 재래 시장과 부곡온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