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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3-09-17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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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서


▲ 안동향교 추계석전 대제


안동시가 9월 16일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전교 박천민)와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전교 김숙동)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釋奠大祭)가 봉행됐다.


▲ 안동향교 추계석전 대제


특히, 안동향교에서 열린 석전대제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으로서 엄숙한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


▲ 안동향교 추계석전 대제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선성선사(先聖先師)를 추모하기 위해 올리던 제사의식이다.


▲ 안동향교 추계석전 대제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위 앞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 안동향교 추계석전 대제

▲ 안동향교 추계석전 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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