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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도 진단결과 남구 1등급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3-28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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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최고 안전도시로 우~뚝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소방방재청의 전국 지역안전도 진단결과, 최상위인 1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증현판’을 수여받는다.

지역안전도 진단제도는 선진방재제도 도입의 일환으로 재난위험 및 피해규모를 분석하고, 재난유형별 피해저감능력과 대비시킨 재난위험강도를 정량적․정성적으로 진단하여 지역별로 안전도를 10등급으로 나누어 부여하는 제도이다.

소방방재청은 학계전문가 19명, 방재 및 사계전문가 31명, NGO기관인 재해극복범시민연합회원 10명 등 60명으로 이루어진 진단반을 구성하고,지난 200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회에 걸친 연구용역 및 시범진단을 통해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안전도를 진단한 바 있다.

이번 진단에서 최고등급 1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대구 남구청을 비롯하여 서울 송파구와 부산 연제구 등 전국 232개 시군구 중 21개 지자체이다.

이번 진단은 제설장비 자재확보 및 방제관련 유관기관과의 네크워크 구축여부 등 공통분야와 하천․소하천․수리시설 등 재해유발시설분야, 도로․항만․어항 등 편의시설 분야 등에 걸쳐 이루어졌다.

남구청의 지역안전도 1등급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앞으로 풍수해 보험료 산정이 차등 적용되고 재해예방비사업과 수해복구비․재해대책 유공 포상 등 각종 재해업무 추진시에도 인센티브로 활용돼 자치구의 예산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석태옥 재난안전과장은 “남구가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최상위 등급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무엇보다 재난에 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주민과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재난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없는 안전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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