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평균 2~3백명, 주말 7~8백명 정도 탐방객 찾아, 안내판 등 각종 편의시설 설치 키로...
영덕군(군수 김병목)이 지난 1월25일 고려 말 영덕이 배출한 한국불교의 선각자 나옹왕사 재조명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후 나옹왕사가 창건한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소재 운서산 장육사에 전국 불교신도 및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명실상부한 한국불교순례지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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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육사 주지인 효상스님에 따르면 “나옹왕사 학술세미나가 끝난 2월부터 지금까지 하루 평균 2 ~ 3백명 주말에는 7 ~ 8백명 정도가 장육사를 찾고 있다”며 “학술 세미나를 통해 고려말 세계 최고 지성인 석가모니 후신이자 생불(生佛)로 추앙 받고 있는 한국불교의 고승 나옹왕사가 새롭게 재조명되어 오늘을 살아가는 후손들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아울러 영덕군민 모두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외래탐방객 안내를 위한 안내판 설치와 함께 이동통신(휴대폰) 기지국설치 협의, 편의시설 설치 등 장육사를 찾는 탐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임성장 문화관광과장은 “장육사 인근에 위치한 화수루(도유형문화재 82호)와 초가 까치구멍집(도 민속자료 제2호)이 국가지정 문화재(중요민속자료)로 승격 지정 예고(3. 18 ~ 4. 17)되었다”며 “장육사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인프라가 형성되어 지역문화가 더욱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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