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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등축구연맹전’다음달 3일 남해서 개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27 17: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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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43개 팀 참가, 12일 동안 열전 펼쳐
 
고교 축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제44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스포츠의 메카 남해군에서 펼쳐진다.

한국고등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3개 팀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12일 동안 남해스포츠파크와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전국 고교축구 강자들이 총 출동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회 우승 팀 용인 신갈고와 추계대회 우승팀 광주 금호고를 비롯해 한양공고, 창원기계공고, 숭실고 등과 홈팀으로 남해해성고가 출전해 축구 강호들과 어깨를 겨룬다.
 
경기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신갈고와 경남정보고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결승전까지 총 84게임을 소화한다.

군은 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팀 1담당을 지정, 음식 및 숙박업소 이용과 대회 안내 등을 맡게 되며, 주차 편의 제공과 운동장 근무요원 배치, 관람객들을 위한 무료 음료코너와 관광 안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학부모 등을 합쳐 4,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메카로서 확고한 이미지를 쌓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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