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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동브랜드「미르피아」탄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26 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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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엄용수)를 대표할 새로운 공동브랜드로 “미르피아”가 확정됐다. 지난해 10월에 브랜드 개발에 착수하여 몇차례의 보고회와 on/off-line 선호조사등 6개월간의 용역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이다.
 
「미르피아」는 미르와, 이상향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유토피아(utopia)가 결합한 의미로 용의 옛말(미르)과 태양(양)이 합쳐진 전통적 의미의‘밀양(미르+양)’을 상징화하는 동시에 전통적 해석을 통해 밀양만의 문화와 역사를 담아내고 있다.

예로부터 천재지변으로 인한 풍수재해가 없고 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을 유토피아, 이상향으로 해석하고 이러한 축복받은 땅에서 정직한 농심으로 키운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도시민에게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밀양시 공동브랜드는 밀양을 알리는 광고, 사무용품, 서식, 도로안내, 게시판, 입간판, 주차장, 관광안내소, 현판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ㅡ특히 농․특산물 분야에는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농․특산물에 한하여 브랜드를 부여할 계획이다.

5월에 개최되는 밀양아리랑대축제시 밀양시 공동브랜드 선포식을 한 후 브랜드 교육, 마케팅 홍보, 농․특산물 쇼핑몰, 브랜드관리조례, 브랜드 평가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전국에서 가장 으뜸인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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