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에서는 지난 3월 24일 부터 6월말 까지 소음.먼지 발생을 줄여‘깨끗한 동네, 밝은 사회’조성을 위한‘갈등 해소반(환경 포청천)’을 설치.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봄의 불청객 황사 및 건축공사 등으로 먼지발생 요인이 증가하고, 따뜻한 날씨로 창문개방이 늘어남에 따라 먼지 ․ 소음 등으로 인한 환경분쟁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운영한다.
▲ 세륜시설 이를 위한 사전 예방대책으로는 2개반 4명으로「소음 ․ 먼지 지킴이반」을 구성하여 특별관리공사장 94개소에 대해 세륜 ․ 세차시설, 방음시설, 공사장 주변 살수 여부 등 공사장 환경을 정밀 지도 ․ 점검하고 미흡한 공사장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명령과 명령 위반시에는 공사중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먼지 ․ 소음 등 환경으로 인한 주민과 사업자간의 분쟁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환경보호과장을 반장으로 하는「갈등 해소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당사자와의 대화를 유도하여 조정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중재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공사장 주변의 소음분쟁을 줄이기 위해 100세대 이상 건축 또는 부지면적 1만㎡ 이상과 대형공사장주변에 대구에서는 최초로‘실시간 소음 전광판’을 설치하여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창수 환경보호과장은“공사장 주변의 소음 해결을 위한 실시간 소음 전광판 설치와 예방 강화 및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관리 대책반(환경 포청천) 운영으로 환경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구민들이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