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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주민 호응 높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26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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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과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청군이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은 군민의 건강을 위해 특히 재가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을 찾아가서 보살펴주는 방문보건서비스 사업으로, 산청군은 지난 해부터 8명의 전문인력(간호사6, 물리치료사1, 영양사1)을 채용해 4,360가구에 대한 건강기초조사를 실시 1,628명의 고혈압 환자와 554명의 당뇨환자를 등록․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질병에 대한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지도와 건강생활 유지를 위한 금연, 절주, 운동, 영양관리 등의 체계적 홍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가족중심의 가정간호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에 대한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신등면에 거주하는 고 모 할머니는 “욕창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간호사들이 집까지 와서 치료해 줘 많이 좋아졌다”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을 건강투자 핵심사업으로 육성, 거동이 불편하고 의지할 곳 없는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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