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서원도산서원관리사무소가 7월 17일부터 도산서원 주차장을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 운영한다. 또한, 무료 양산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여 편의를 향상한다.
도산서원 주차장은 지난 2004년부터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도산서원 관람객은 주차료(소형 2,000원, 대형 4~6,000원)와 관람료(어른 1,500원)를 별도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왔다.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올해 3월부터 주차장 무료화와 관람료 조정(인상)을 추진하여 6월에 관련 조례를 통과시켰다. 조정된 관람료는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 도산서원 주차장 무료화 및 양산 대여-양산 대여또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도산서원 관람객에게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를 7월부터 9월까지 제공한다.
매표소 앞에 비치된 양산(40개)은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후 제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폭염에 양산을 쓰면 자외선 차단 및 체감온도를 1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공승오 도산서원관리사무소장은 “주차료 무료와 양산 대여와 같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관람객 편의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여 안동 관광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도산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