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중·고등 특수교사 대상 장애학생 인권 보호 역량강화 연수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이 6월 27일 경북 북부권역(안동·영주·문경·청송·영양·예천·봉화)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중-고등 특수교사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특수교사의 인권 보호 역량 및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와 학생 맞춤형 배움중심수업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교사 권용덕이 강사로 나섰다.
‘졸업 후 우리는… 진로·직업교육의 실제와 졸업 후의 삶’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미래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인권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을 적용한 배움 중심 수업 사례 소개 ▲진로·직업 온라인 설명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주체적인 사회인으로 살아가며 자신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립생활 역량 강화’에 주목한 점이 흥미로웠다.”며 “더불어 내실화된 진로·직업교육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 방안에 대해 터득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석근 교육지원과장은 “학령기에 겪는 모든 전환 시기가 중요하지만, 모름지기 학교 졸업 후 성인기로 접어드는 시기가 으뜸일 것이다. 학생이 졸업 후 자신의 인권을 보호하며 독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취업 및 자립생활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내실화된 전환교육 운영이 절실하다. 고경력 교사의 풍부한 사례와 노하우를 전수 받아 관내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전환교육을 내실화할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이로써 학생들이 성인기에 독립적인 주체로서 기능할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동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중·고등 특수교사 대상 장애학생 인권 보호 역량강화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