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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0명 위촉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06-28 0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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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1일(수)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 중구민 585명으로 구성, 기존 시스템으로 발굴 어려운 위기가구 찾아
  • 김길성 중구청장 "복지망 더 촘촘하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적극적 활동 기대"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단체사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에 복지 사각지대가 좁혀질 전망이다. 구는 지난 2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로써 중구에는 총 58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게 되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특히,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상 주소지가 불일치하는 저소득 가구 등 기존 복지 시스템으로는 발굴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구는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중구민 90여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희사이버대학교 NGO사회혁신 겸임교수인 강정모 소장이 맡았다. 이 자리엔 올해 중구와 위기가구 발굴 협약을 맺은 ▲ 중구 약사회 ▲ 한전엠씨에스(주) 서울직할지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북부지부 중구지회 관계자도 참석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기 위해선 동네 곳곳을 잘 알고계신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중구의 복지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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