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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영양음료 지원사업’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3-06-21 2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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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영양음료 지원사업’ 추진



▲ 와룡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영양음료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추진단장 임을순)이 지난 20일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영양음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영양음료 지원사업’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2명을 대상으로 영양소가 많은 환자식 영양음료를 6월, 8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혹서기 동안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원들이 직접 영양음료를 나눠주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는 등 꾸준한 모니터링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특화사업으로 매달 1회 진행하는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받는 사업으로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임을순 민간위원장은 “바쁜 농번기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석윤 와룡면장은 “단원들께서 주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힘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여름철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부족한 영양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영양음료 지원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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