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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금연시범마을 지정 농촌건강 지킨다!!"
  • 김 욱 기자
  • 등록 2008-03-22 0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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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년간 주민 101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흡연자 22명을 등록하여...
의성군 흡연율은 33%이며, 전국 23%에 비해 상당히 높은 실정으로 의성군보건소에서는 농촌 실정에 맞추어 마을별 접근으로 금연시범마을을 지정하고 사전 설명회와 함께 교육에 들어갔다.
 
금연시범마을은 20세 이상 마을 주민 중 흡연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2006년 사곡면 신리리, 2007년 금성면 운곡리에 실시 되었으며, 지난 2년간 주민 101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흡연자 22명을 등록하여 13명(59%) 4주 금연성공율을 나타내었다.

이에 2008년도에는 가음면 순호리 흡연자를 대상(추정 43명)으로 3월 19일 오후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대상자에 대한 니코틴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유도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한 금연교육과 행동요법, 약물요법(금연보조제)이 제공으로 6개월간 지속적으로 관리 한다.

또한 6개월 금연 성공자에 대하여는 무료스켈링 및 기념품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연시범마을 운영으로 자발적 의지로 금연하지 못하는 흡연자에게는 금연실천을 돕고, 비흡연자에게는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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