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주차장(상인고가교 밑) 대구 달서구의 거리를 걷고 있으면 다른 도시의 거리와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에서는 조화롭고 선진화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2008년 구정 역점시책을「깨끗한 동네, 밝은 사회」로 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달서구만의 특별한 색깔과 의미가 담긴 도시브랜드인 스마일링를 탄생시켜, 지난 1월 2일 브랜드 선포식을 가졌으며 도시디자인과 지역마케팅 등 행정의 전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희망과 배려, 열정이 담긴 달서구만의 색깔을 가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대외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도시의 얼굴 역할을 하는 간판과 사인을 정비하고자 대구에서 최초로 옥외광고물(간판)의 설치기준을 마련하여 월배신도시 및 미관지구, 20미터이상 도로변 등 특정지역의 건물에 광고물 설치 가능 수량을 업소당 2개 이하로 제한하였다.
또한, 도로상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각종 표지판을 한 곳에 모으는 통합지주(ONE-POLE)제를 도입하여 기관 및 업체마다 난립하고 있는 표지판 480여개를 100여개 정도로 정비하여 통일되고 선진화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외국인근로자청소 달서구에서는 통합지주(ONE-POLE)제를 시작으로 행정기관별로 설치하고 있는 도로표지판, 신호등, 가로등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표지판 도안과 문안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여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고자, 지하철역 주변의 자전거 주차장을 새로이 단장 ․ 정비하여 구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였다.
특히, 달서구에서는‘깨끗한 동네’조성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클린-데이」로 정하여 달서구민과 공무원들이 하나가 되어 이른 아침에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구은행 봉사단 등 기관 및 단체에서는 골목길 단위로 책임구역을 정하여 깨끗한 동네 조성과 내집 앞은 내가 쓸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범 구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인접해 있는 이곡1동 주민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을 위해, 베트남 ․ 중국어 등 외국어로 번역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이 기재된 전단지를 제작 ․ 배포하였으며, 매월 셋째 일요일에는 외국인근로자 110여명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취약지 청소와 함께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