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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전국1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20 1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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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엄용수)가 주최하고 밀양연극촌(촌장 남미정)이 주관하는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07년도 국고지원 공연예술축제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공연예술행사의 내실을 기하여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갈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연극․음악․무용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41명의 평가단이 37개 국고지원 공연예술행사를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병행, 장르별 5개 등급으로 이루어졌다.

연극분야에서는 19개 연극축제 행사가 평가대상으로 선정되어 우리시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와 함께 A등급을 받으며 평점 91.3점을 획득, 전국 1위의 성과를 내며 전년도와 대비하여 10% 증액된 6천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되었다.

전년도 평가에서 B등급을 받으며 전국 15개 공연축제 행사중 2위(평정 86.3)를 차지했던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사전의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기획으로 "연극, 세상속으로“라는 주제와 부합되는 축제를 만들어 냈으며, 밀양연극촌의 특성이 축제 프로그램 전체를 떠받치는 힘으로 작용, 행사의 규모와 운영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다는 평가관들의 일치된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아비뇽”을 꿈꾸며 2001년 시작된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올해 8회째를 맞으며 전국의 연극매니아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 국내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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