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동작구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달부터 올 10월까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반려견의 문제행동, 펫티켓 미준수 등으로 발생하는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3기로 나눠 진행한다. 전문훈련사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파악하고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기수당 1회차에는 ▲반려견의 성향 및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고민상담 등을, 2회차에는 ▲생활환경 재배치 후 변화파악 ▲문제별 교정에 대한 시연 등의 내용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의 이상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작구민 중 동물 등록을 실시한 가구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견주, 이웃 모두가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1기 희망자는 오는 9일(금)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820-16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