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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사랑의 수호천사 119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3-28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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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기동팀 -
전북 소방본부와 남원소방서(서장 이선재)는 지난 27일 주민 복지서비스에 기여코자 직원과 공중보건의로 구성된 『119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을 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 소재 창림동 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각 세대를 방문해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 및.가스시설을 점검하기도 했으며, 특히 하반신 마비의 장애로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채귀덕(여,95)씨 가정을 방문하여 전직원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모은 성금 2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연기가 발생하면 음향경보를 통해 화재발생을 통보해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는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주기도 했다.

앞으로도 남원소방서(서장:이선재)는 “시민 복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관내 무의탁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을 각각 선정하여 기초 건강검진 및 각종 생활안전점검 등을 실시하여 다소 소외된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119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실천의 119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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