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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민과 함께 식목행사 가져"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3-20 0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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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서 700여명 참여, 3천500그루 식재 등 숲의 소중함 전달...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온난화 현상으로 꽃이 피는 시기가 빨라지면서 올 식목행사인 경북 도단위 봄철나무심기행사를 앞당겨 실시했다.

19일 군은 영덕 창포리 해맞이공원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도청 및 영덕군공무원, 도․군 유관기관 단체, 임업인 등 7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맞이공원 2㏊에 산벚나무, 이팝나무 등 3천500그루를 식재하고, 오가피, 산수유, 헛개나무 묘목 3천본을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와 함께 에코오카리나앙상블 연주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도라지씨 뿌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금번 영덕군에서 나무심기 장소로 선정한 창포 해맞이공원 일대는 지난 ’97년 산불 피해지역으로 경관이 아주 빼어난 곳이였다”며 “한 순간의 실수가 돌이킬수 없는 큰제앙으로 돌아온다는 사실과 더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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