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배출권 판매로 연간 40∼50억 세수 추가확보 예상돼
대구시는 지난 한해 동안 방천리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산되는 매립가스를 활용해 한국지역난방공사에 51,243천N㎥의 중질가스를 공급하여 512백만원 정도의 매립가스 사용료를 징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사업시행자인 대구에너지환경(주)에서는 5,950백만원의 가스판매수입을 올렸다.
특히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은 매립가스를 포집하여 연료 등으로 활용 시, 연소과정에서 온실가스인 메탄(CH4)이 파괴되어 배출되지 않으므로 온실가스 감축시설로 인정받아 지난해 8월 19일 유엔협약기구(UNFCCC)에 청정개발체제(CDM)사업으로 등록되었고, 매년 404천 CO2톤 상당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2009년부터는 연간 40~50억원의 탄소 배출권 판매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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