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8일 오후2시에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우포늪 따오기 복원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김충식 군수, 따오기복원 후원회위원을 비롯한 실무부서 담당자 및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창녕군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우포늪 따오기 복원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 2008 람사르 총회와 연계하여 생물다양성의 확보와 절종된 생태적 깃대종 복원으로서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멸종위기종 따오기의 개체 도입 및 복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용역은 지난 1월 23일 한국 환경생태연구소와 계약을 체결하여 오는 3월 21일 완료하게 된다.
이날 보고자로 선정된 이시완 소장은 따오기 증식 및 복원센터 입지 대상지 선정, 복원센터 규모산정과 복원센터 유지관리 방안 및 운영 프로그램 설계, 사업비 산정과 관련한 세부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 졌으며, 이에 대한 질의 응답 및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마스트플랜을 근거로 하여 따오기 도입과 사육센터 건립 및 운영인력 확보 등으로 람사르총회시 따오기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제반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