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국내 최대의 영어교육축제인 "2008 영어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어교육기관 및 관련업체들의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해 주며, 특히, 지역민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통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사회적 붐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대구시와 문화뱅크는 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시장내에서 원어민과 영어체험 모습 이번 영어박람회는 새 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정책으로 영어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관심이 더욱 크다. 영어 공교육정책과 사교육시장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영어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전시하게 된다.
공교육정책 입안자와 관련기업은 물론이고 최종 소비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올바른 영어교육 및 학습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모집분야는 공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청의 영어교육정책과 지자체의 글로벌인재 양성계획, 대학의 재학생 영어교육정책 등의 홍보부스를 비롯하여, 영어마을, 영어서적, 영어학원/교육기관, 영어캠프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온라인영어교육컨텐츠, 멀티미디어 어학기자재 및 소프트웨어, 각종 영어시험 및 시험 대비 교육프로그램, 교육시설 기자재 등 영어교육관련 상품 및 교육서비스를 포괄한다.
특히 이번 영어박람회는 전국 각급학교 영어 교사, 영어학원 원장, 강사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생, 직장인들을 참관객으로 하는 만큼 영어교육업계의 중요한 홍보 및 마케팅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영어교육전문가 오성식 초청 세미나, 영어교육사업설명회, 조기유학설명회, 결혼이민여성 원어민교사 워크숍 등이 열린다.
2008영어박람회사무국장 전중하(문화뱅크 대표)는“공교육 강화정책과 더불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교육청을 비롯하여 지자체등이 많이 참가하여 다양한 공교육 정책홍보와 함께 사교육시장과 상호 협력하고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