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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 산불피해지에서 식목일 행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3-04-05 16: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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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산불피해지에서 홍보대사 ATBO와 희망의 나무심기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 산불피해지에 희망의 식목일 행사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이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경북 울진군 북면 상당리 일원 2022년 산불피해지에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한국산림문학회, 남부임우회, 지역주민, 울진군, 울진군산림조합 등 25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울진·삼척산불피해로 낙심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주민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울진지역에서 키운 가시없는 음나무 3,000본을 심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돌그룹 ATBO멤버들도 참여함으로써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도 함께 마련했다.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 산불피해지에 희망의 식목일 행사 실시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여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해 28억원을 투입, 축구장 440개 면적에 해당하는 315ha에 9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는 연간 약 3,15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으로 승용차 1,300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정도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과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산림을 함께 조성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내 주변부터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는 데 동참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 산불피해지에 희망의 식목일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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