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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실업해소 위한 두 마리 토끼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3-17 1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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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취업연수 분야와 근무조건을 다양화시킨『청년층 취업연수 토탈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의 구인난을 완화해 주고 미취업 청년층에게는 효율적인 직장체험과 실무수습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공공기관 배치를 최소화하고 기업체 근무를 확대할 계획이며,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참가기업체 등 연수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기간은 2008년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만 35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1일 4시간 또는 8시간씩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의 정보화, 외국어 분야 업무보조 및 현장체험에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여명의 인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연수기관 신청자격은 기업체의 경우 대구시에 소재한 10인 이상 기업체는 고용보험 체납사업장을 제외하고 신청이 가능하며, 공공기관 등은 시.구.군, 사회복지 시설 및 공사.공단 등이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연수기관(기업체)은 취업연수 프로그램 신청서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인증한 우수기업체 인증서 사본 등을 첨부하여 오는 3월 27일까지 소재지 구.군 및 대구시에 방문 또는 FAX로 접수하면 된다.

연수기관 신청 시 근무시간을 1일 8시간 또는 4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연수수당은 월 급여형태로 1월 80만원(파트타임은 40만원)을 국민연금 등을 공제하고 익월 10일까지 구ㆍ군에서 지급한다. 따라서 연수기관은 전혀 부담 없이 우수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

시는「청년층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청년층에게는 직장체험과 실무수습 기회 제공을 통해 취업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연차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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