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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국제전화 요금제 출시
  • 편집국
  • 등록 2008-03-17 0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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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자 가족을 위한 국제전화001 상품 출시 중국, 베트남, 몽골 등 국가에 분당 최저 58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국제전화 이용 가능
KT(대표이사 남중수/www.kt.com)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국제전화 상품인 '국제LOVE 요금제'를 15일자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국내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시대에 부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수행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요금제가 신설됐으며 요금제 가입은 외국인 이주자 또는 이주자 가족에 한해 가능하다.

'국제LOVE 요금제'는 월 9,900∼29,000원의 정액요금을 내고 60∼500분까지의 국제 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국제전화 요금제로, 기존의 KT국제전화 정액형 상품인 '001 통큰요금제'보다 저렴한 요금이 적용된다.

대상 국가에 따라 A형(중국, 태국, 러시아)과 B형(베트남, 인도 등 7개국), C형(몽골, 필리핀)의 3가지 상품으로 나뉘며, 1분당 요금이 최저 58원으로 이동전화 국내통화료보다도 저렴하다. 특히 유선전화 외에 휴대전화 1회선을 추가로 지정해 집 전화와 통합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 들어 '국제LOVE 요금제' B형에 가입해서 월정액 9,900원을 내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으로 통화할 때 집전화와 휴대폰을 합쳐서 한 달에 80분까지 통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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