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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현대백화점서 “지리산 산청 페스티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7 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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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친환경농업단지 선정”과 “제4회 친환경농업 대상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산청군이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산청군 공동브랜드 “산엔청”홍보와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리산 산청 페스티발”이란 슬로건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산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딸기, 곶감 등 우수 농․특산물과 더불어 “산엔청” 공동브랜드 및 오는 5월 개최되는 “제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홍보를 병행 실시하며, 특히 우수 고객에게는 산엔청 공동브랜드가 새겨진 열쇠고리와 핸드폰줄 등을 사은품으로 지급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의 판매를 주관하는 “하늘아래 첫동네(대표 서창환)”는 지난해 11월 단성면 관정리에 농산물 도매업체를 설치, 산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한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2006년 말 현대백화점에 산청흑돼지를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매월 70~80두 약 3천여만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사과와 곶감, 나물류 등을 백화점에 입점시켜 판매하고 있고, 산청군의 전략기획상품으로 한방약초 판매매장도 입점할 계획으로 있다.

산청군은 청정산청의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켜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판행사 추진 및 대도시 소비자 직거래 판매전략 강화로 농가소득증대에 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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