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촉구 간담회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대구발전의 필수과제이며 동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K-2의 이전 촉구를 위한 간담회가 2008년 3월 14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의정연구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동구의회 K-2이전특별위원회와 K-2이전주민비상대책위원회간의 상견례를 겸한 격려의 자리로 정흥표 동구의회 의장, 강신화 동구의회 K-2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서홍명, 이차수 주민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동구의회 특위위원 주민비대위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사항 보고 및 앞으로의 대책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 강신화 동구의회 K-2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강 특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주민들의 고통 해소와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발전의 걸림돌인 K-2가 반드시 이전해야 하며, 동구와 북구가 힘을 합쳐 대구시민전체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서로간의 긴밀한 공조체제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 비대위원장은 “주민들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집행부와 동구의회 협조와 적절한 의견조율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민과 의회가 한목소리로 화합하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재 시에서는 오세철 사무관을 주축으로 한 T/F팀이 발족했으며 K-2 이전 범시민 운동 추진단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하며 오는 3월 17일 김충환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추진위가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좌)서홍명 K-2이전주민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우)이차수K-2이전주민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이어 서 위원장이 그간의 활동사항보고에서 자금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동구청과 동, 북구의회의 지원으로 많은 보탬이 됐고 대구시의회 장경훈 의장이 범시민 추진위 구성 후 지원특위를 구성해 예산배정을 약속받는 등 추진위구성에 동. 북구 의회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 줬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다.
또 서 위원장은 “그간의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특히, 힘든 일이나 한계에 부딪힐 때 의논상대가 없어 많이 답답했다.”고 토로하자 강 위원장은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고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와서 같이 고민하고 함께 풀어나가자.”고 답변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한편, 정 동구의회 의장은 추진단이 구성되어도 별도로 동구특위를 유지할 것이니 비대위측도 지속적으로 활동으로 힘을 실어 달라고 부탁을 했으며, 이해 당사자인 동.북구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고 이전특위와 비대위 정치권 모두 상생을 위한 역할분담으로 K-2이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시키기로 다짐했다.